에스앤에스텍 주가, 파운드리 시장 확대 속 기대감 상승

 

 

에스앤에스텍 주가, 파운드리  시장 확대 속 기대감 상승

 

 

 

 

삼성전자 파운드리 증설과 EUV 도입 확대 기대감 속 최대 수혜주 될 것인가 

 

 

 

 

 

 

 

 

⊙ 반도체 소부장 국산화 주요 품목인 블랭크 마스크 생산 업체로 고객사 점유율 확대 중

⊙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의 EUV 장비 도입에 따른 국내 EUV 소재/부품 생태계 확보 필요

⊙ 에스앤에스텍은 EUV용 펠리클과 블랭크마스크 개발 중이며, 빠르면 2021년 하반기부터 EUV용 펠리클 매출 발생 기대

⊙ 블랭크마스크 수요 증가 + EUV용 펠리클과 블랭크마스크 개발에 따른 장기 성장 동력 확보

 

 

 

 

 

 

삼성전자의 EUV 장비 도입 확대에 발맞춘 움직임

 

 

 

에스앤에스텍은 소부장 국산화 주요 품목 중의 하나인 블랭크 마스크 생산 업체

주요고객사 : 삼성전자, SMIC 등 반도체 업체들 및 디스플레이 업체

 

 

 

 

 

 

블랭크마스크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노광공정의 핵심 부품소재인 포토마스크의 원재료로 패턴이 형성되기 전의 마스크를 의미함. 일본 Hoya, Shin-etsu, Ulcoat 등이 90% 내외 점유하고 있어 국산화가 필요한 품목. 특히 EUV 용 블랭크마스크는 Hoya가 80%, 아사히가 20% 점유.

 

 

 

 

 

 

 

ASML의 EUV 노광장비 출하 증가와 국내 반도체 업체의 본격 도입이 2020년부터 이뤄지면서 에스앤에스텍 EUV 펠리클 매출은 삼성전자의 5나노 공정 수율이 안정화 된 후, 2021년 하반기부터 발생될 것으로 전망. EUV 블랭크마스크 매출은 2022년부터 발생해 향후 에스앤에스텍 실적 고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삼성전자의 지속적인 EUV장비 도입과 선단공정 투자로 국내 EUV용 펠리클 시장도 2021년 250억원, 2022년 700 억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고객사의 파운드리 증설에 따라 블랭크마스크 수요 증가 + 국산화 수혜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 확대 전략에 따라 파운드리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메모리보다 포토마스크 사용량이 많아 블랭크마스크 공급 증가 기대.

 

 

 

 

에스앤에스텍 2021 년 매출액은 EUV 용 펠리클 매출액 126 억원을 포함해 전년대비 36.5% 증가한 1,270 억원, 영업이익은 60.5% 증가한 218 억원으로 전망된다. 에스앤에스텍은 이제부터 시작되는 국내 EUV 생태계에서 앞으로 주목해야 할 기업

 

 

 

 

본 포스팅은 종목추천이 아니라 개인적인 학습목적임을 알려드립니다.

출처-sk증권, 에스앤에스텍